[공모전] 202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상세 대회요강 새해 첫 아침을 깨울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. 2023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12월 5일 접수를 마감합니다.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백석·김유정·김동리·정비석·최인호 등 한국 문학사의 큰 별을 배출해왔습니다. 현역으로 소설가 황석영·최수철·김인숙, 시인 정호승·장석주·심보선, 문학평론가 김화영·이남호·강지희·박혜진 등이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. 그 발자취를 이어 한국 문학을 한층 도약시킬 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. ▲8개 부문별 고료 -시(3편 이상) 500만원 -시조·동시(각 3편 이상) 각 300만원 -단편소설(원고지 80장 안팎) 700만원 -동화(원고지 25장 안팎) 300만원 -희곡(원고지 80장 안팎) 300만원 -문학·미술평론(원고지 각 ..